인디에프(대표 김기명) 패션디자인연구소에 직원들의 환호성과 함께 응원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인디에프는 최근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친목 도모를 위해 한달 동안 직원 탁구대회를 진행해 단합을 과시했다.
직원 모두가 20개팀으로 나누어 남녀단식, 복식, 혼합복식 형식으로 경기를 치뤘으며 커다란 응원소리와 환호성이 지하강당에 울려 퍼진 가운데 움직임 하나하나에 숨죽이며 지켜봐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결국 「예스비」팀과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벌인 끝에 물류 관리부가 최종 우승을 차지, 9월 7일 인디에프 창립 29주년 기념 행사때 시상하게 된다.
탁구대회 우승을 위해 점심시간과 근무 후 짬을 내어 서로서로 파트너가 되어 연습을 하면서 동료간의 친목도 더욱 돈독해 지고, 동료를 응원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 다시금 인디에프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후문. 인디에프는 경기 침체로 위축되었던 마음을 직원 탁구대회를 통해 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화이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