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억대 매장 탄생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 입점한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지난달 9400만원으로 매출을 마감했으며, 이번 달에는 1억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매출은 신세계 인천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영캐주얼 존이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고객층과 잘 맞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여름에 출시한 기획상품의 판매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목적 구매가 대부분인 이너웨어 존에 위치한 매장과 비교했을 때 두 배에 가까운 매출을 보이고 있어 MD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또 여름 전략 상품으로 출시한 기획 제품의 경우 최근 3달 동안 2만4000장이 세트가 판매되는 등 정상판매 제품과 함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상반기 정상 판매율은 65%를 넘어섰으며, 다음달까지 최소 70% 이상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S/S 상품의 소진률 또한 80%를 넘기고 있으며, 이달 초 출시한 F/W 상품의 정상 판매율도 이미 11%를 넘기면서 전년 동기대비 25% 이상 신장률을 보이는 등 기록 갱신이 이어지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상반기에 전략적으로 선보인 기획 상품 반응을 참고해 하반기에도 물기획 물량을 출시할 계획이다.
상반기 여성물만 출시했던 것과는 달리, 하반기는 남성물을 40%까지 구성해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올 초 연 매출 계획을 240억원으로 잡았으나, 최근 이를 상향 조정해 27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