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방직협회(회장 김형상)는 미국면화협회의 후원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IS 2009)’에 참가,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과 회원사에서 생산한 코튼 신제품 원단을 집중 홍보한다.
UN은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석유를 원료로 하는 합성 섬유의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 천연 섬유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자 2009년을 ‘세계 천연 섬유의 해’로 정했다. 코튼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 매년 토지로부터 생산, 수확되는 코튼은 1에이커당 코튼 생산 시 이산화탄소를 연간 22.7톤 흡수하고 산소를 16.5톤 방출한다. 특히 코튼은 폐기 시 생분해가 되어 자연계에 리사이클(재활용)이 이루어 진다.
이번 방협관에는 가희, 경방, 국일방적, 동방생활산업, 동일방직, 방림, 삼일방직, 전방, 풍안방직 등 9개 회원사에서 생산된 최신 코튼 원단이 전시된다. 또 미국의 코튼인코퍼레이티드에서 개발한 코튼 원단이 전시되며, 무료로 원단 샘플 스왓치와 패션 트렌드, 생산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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