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 김재수 대장이 안나푸르나(8091m) 등정을 위해 지난 27일 출국, 고 고미영씨의 최단기간 14좌 완등의 꿈 실현에 나섰다.
코오롱스포츠측은 “김재수 대장은 20여일 간의 루트 개척 과정을 거쳐 9월 말이나 10월 5일 사이에는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번 등정이 고 고미영 대장이 못다 이룬 꿈인 히말라야 8000m 14좌 최단기간 완등을 이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스포츠는 김대장이 고미영 대장의 사진을 휴대한 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등산복을 별도 제작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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