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EU FTA 타결로 유럽 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프레미에르비죵, 텍스월드에 이어 유럽의 3대 유망 전시회로 떠오른 ’09 F/W 뮌헨 패브릭 스타트’ 전시회에 국내 직물 수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 패브릭 스타트 전시회에 40개사가 공동으로 참가해 한국산의 우수성을 유럽 등 세계 유수 바이어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타텍스’로 유명한 성안, 프레미에르비죵 참가사인 덕성피엔티, 신흥, 웅진케미칼, 파카 등 국내 40개사가 쉐이프 메모리, 메탈, 리사이클, 에코 프렌드리 직물을 비롯해 기능성 니트 직물, 자수 직물, 면직물, 인조 피혁과 롱 파일 직물, 본딩 직물 등 국내 제직 및 가공 기술을 집대성한 다양한 패션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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