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섬유수출 희망이 보인다
가+
가-
직물수조, ‘텍스월드USA’展 참가 큰 성과

2009-08-07 오후 5:00:26

미국 직물 시장은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나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경량성, 친환경, 고기능성 직물 등과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팬시 제품에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이며 소량 구매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 관계자는 “지난달 열린 텍스월드 USA F/W 전시회에는 국내 40개 업체가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 KOTRA, 대구시, 경기도, 서울 강남구청 등이 공동으로 마케팅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고, 뉴욕 KBC가 1366개의 미주 섬유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하며 많은 바이어들과의 상담과 더불어 향후 오더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기능성 섬유, 니트 직물, 면직물, 자수직물 등 총 11개 섹션으로 구성, 뉴트럴, 메탈릭, 빈티지, 노블티를 강조한 2010/2011 트렌드를 선보였다. 국내 업체들도 그룹으로 참가하여 전시회 콘셉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트렌드를 접목, 한국산 품질의 우수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바이어의 니즈를 충족시켜 가격 저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업체는 총 40개사로 이 중 성안, 범서산업, 청우통상, 방림 등 17개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참가해 높은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번 참가 업체들은 이미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한 업체들로, 미국ㆍ캐나다 바이어가 몰리며, DKNY, Utex, Levi's, 캘빈 클라인, 코치, 빅토리아, 시크릿, 게스 등 유명 브랜드의 디자이너들과 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CK, 앤테일러, 익스프레스, 뉴욕컴퍼니 등 중고가 바이어들도 대거 방문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