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인텔리전스(대표 강성미)의 멀티콘셉트숍 「드레스오브시즌스」가 롯데 영플라자 6층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레스오브시즌스」는 지난해 12월 3일 롯데 영플라자 입점과 동시에 런칭된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빈티지한 섹시글래머러스 스타일의 「드레스진」과 영국 풍의 트러디셔널한 디자인의 「안나스코트」 2개로 나눠진 복합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12월과 1월에 월 7∼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이창윤 팀장은, “「드레스오브시즌스」는 「드레스진」과 「안나스코트」가 각각 분리되어 다양한 테이스트를 가진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며 “이번 봄·여름 시즌부터 대량의 물량 공급 및 스타일 제안으로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드인텔리전스는 8∼9년 간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프로모션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드레스오브시즌스」를 런칭했으며,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일본 최대 의류제조업체인 도멘사와 여성복업체 캐빈, 리오요코야마 등 3개사에서 수출주문 계약을 따낸 업체다. 또 독자 브랜드 여성복 「유레스포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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