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경 롯데 백화점이 올 하반기 아웃도어 조닝의 MD개편을 통해 수입 멀티숍 「몬타나 스튜디오」를 첫 공개한다.
일단 올 하반기 본점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게 되는 「몬타나 스튜디오」는 이번 시즌 성과 여부에 따라 내년 주요 지점으로의 확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몬타나 스튜디오」의 구성 브랜드로는 의류의 경우 「마무트」, 「몬츄라」, 「밀레」 재팬라인이 포함되며, 배낭 브랜드로는 「오스프리」, 「도히터」, 기타 용품에는 「카포」, 「레키」 「날진」등의 상품이 입점 된다.
현대, 신세계 백화점에 이어 롯데의 이번 수입 멀티숍 전개는 소비자들의 쇼핑 선택의 폭을 확대,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측면에서 오픈의 상징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미흡하다는 판단아래 신중한 진행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롯데 백화점의 아웃도어 조닝의 하반기 입퇴점 브랜드는 소폭 조정으로 마무리 됐다.
롯데 영등포점에 「노스페이스」 영존이 추가 입점되며, 강남점에 「라푸마」 입점, 밀레는 퇴점 하게된다. 노원점의 경우 「밀레」가 입점 되는 것으로 수도권MD개편은 일단락 됐다.
지방점의 경우 광주점에 「마운틴하드웨어」가 퇴점하고 「블랙야크」가 입점 되며 「노스페이스」 영존이 입점하나 아웃도어군이 아니라 위치는 스포츠군에 포함돼 들어간다.
청주 영플라자의 경우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퇴점, 「블랙야크」가 입점하며, 포항점은 「라푸마」가 입점한다.
부산 센텀시티는 「노스페이스」 영존이 추가 된다. 부산, 대전점의 경우 10월 공사로 인해 MD개편에서는 제외됐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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