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상봉이 ‘미피의 즐거운 미술관’전에 참가해 자연보호를 상징하는 미피(네덜란드 디자이너 딕 브루너에 의해 1955년 탄생된 캐릭터 )를 선보였다.
환경 홍보 대사이기도 한 디자이너 이상봉이 재탄생시킨 미피는 자연을 상징하고, 미피를 보호하는 캡슐은 자연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전 제작된 미피 몰드 인형을 셀러브리티, 아티스트 등 100명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표현한 ‘미피 플러스 100’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한 디자이너 이상봉의 이름으로 주위의 불우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50권도 전달 될 계획이다.
전시회는 내달 30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에서 열린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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