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지난 10일 18주년 창립 기념 행사에 이어 소속 프로 골퍼 지은희 선수의 US여자 오픈 우승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지은희가 입고 있었던 의류를 통해 「FILA(휠라)」라는 브랜드명이 실시간 전세계로 방영되는 등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정확한 금액으로 환산하기는 힘들지만 200억원 이상의 광고 홍보 효과를 얻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물론 매출 상승 효과도 있겠지만 그보다 장기적으로 브랜드와 기업 이미지 제고에 막대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세계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만큼 「휠라 골프」는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예상하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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