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 '한국패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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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 기간 ‘한국 패션문화 쇼룸’운영

2009-07-16 오후 8:37:0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한국 패션과 문화를 알리기 위한 대표 디자이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010년 2월,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의 하나인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2주간 ‘한국 패션문화 쇼룸’을 운영하면서 선발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북미 시장 진출 및 해외 비즈니스의 기회 창출을 위해 뉴욕 소호 인근에 위치한 쇼룸에서 현지 패션 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비즈매칭’의 시간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시장에 한국 패션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을 대표할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과디자이너의 해외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해 한국 패션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 됐다. 최대 5명까지 심사를 통해 선발된 디자이너들은 한국 패션 산업의 전도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해외 유명 스타일리스트, 패션 아트디렉터, 패션 포토그래퍼와 작업을 연계한 화보 제작을 지원하고 영문 온라인 블로그 운영 등 브랜드 PR을 적극 추진해 패션 비즈니스로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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