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21일 오후 2시 대구 섬유개발연구원 2층에서 ‘선진 기술섬유 개발동향 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국내 섬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연구소와 공동으로 조사단을 구성, 지난 6월 개최된 ‘테크텍스틸 프랑크푸르트 2009’ 전시회에 조사단을 파견했다”면서 “선진국의 차세대 기술섬유 개발 동향 및 향후 전개 방향 등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이번 설명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선진 기술 섬유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분석 자료와 함께 테크텍스틸 전시회에 전시된 품목 정보를 스마트 의류 기술 등 9개 분야로 나눠 제공한다. 아울러 참석자에게는 9개 분야별 전문가들이 조사한 결과를 분석ㆍ집필한 ‘선진 기술섬유 개발동향 보고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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