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자회사인 유아전문 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이 지난 6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홈플러스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베스트 패밀리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페밀리상은 홈플러스 입점업체 중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보인 업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제로투세븐은 패션 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최원영 본부장은 “제로투세븐의 모든 브랜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홈플러스에 입점한 「알로앤루」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며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정책과 고객 지향적 프로모션 등이 브랜드 성장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로투세븐은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한 ‘2009년 매출천억벤처기업’ 시상식에서 연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으로 선정, 수상한바 있다.
제로투세븐은 유아동 전문 기업으로, 영유아 패션 브랜드인 「알로&루」「알퐁소」「포래즈」와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아동 전문 쇼핑몰인 제로투세븐닷컴을 운영을 더해 올해 1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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