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명가 재건에 나선 동일레나운(대표 서민석)이 최근 「아놀드파마」 사업본부장에 휠라골프 출신 심면규 상무를 영입한데 이어 디자인 실장으로 빈폴골프 출신 여미예씨를 전격 발탁, 분위기를 일신하며 맨파워를 강화했다.
여 실장은 지난 96년 ㈜서광 행텐사업부에 입사한 이후 「라코스테」「에시워스」「울시」 등을 거쳐 「빈폴골프」에 이르기까지 어덜트 골프웨어와 영 골프웨어를 두루 섭렵한 실력파 디자이너. 골프웨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성 티셔츠•스웨터 분야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