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회장 박성수)의 「엘레쎄」가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아 헤리티지를 살린 상품 및 마케팅에 총력하고 있다.
「엘레쎄」는 지난 90년대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라티나 슈즈를 현재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카타니아 슈즈를 내달 출시한다.
카타니아 슈즈는 90년대 당시 획기적이었던 실버 컬러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라티나 슈즈와 동일한 디자인 패턴을 사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메모리 폼 사용과 발목 부분의 스폰지를 삽입해 쿠셔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컬러의 통일감을 살려 헤리티지 느낌을 강화했으며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글로벌 벤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가 개최됐다.
이랜드측은 “올 하반기 브랜드 탄생 50주기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획 상품을 출시해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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