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성래)의 「마운틴하드웨어」가 7일 2010 S/S 상품 수주회의를 개최했다.
「마운틴하드웨어」만의 차별화된 테크놀로지가 돋보이는 신상품들이 소개된 이번 수주회의에서는 내년에도 아웃도어시장의 메인 트렌드인 초경량과 에코 프렌들리가 주요 제품의 키 포인트로 두드러졌다.
올 하반기부터 선보인 ‘아시안 핏(Asian Fit)’ 제품은 내년 상반기 보다 적극적인 시장 전개를 시도할 방침이다.
「마운틴하드웨어」의 뉴 테크놀로지를 엿볼 수 있었던 제품은 20데니어의 고어텍스 프로쉘 재킷.
경량감을 극대화된 제품으로 기존 보다 한층 얇아진 6mm 심리스 테이프 이용 역시 통기성과 경량감을 배가시켰다.
또한 3M사의 전반사 소재를 디테일한 부분에 적용한 팬츠의 경우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충족해 주는 소재로 시선을 모았다. 바지 밑단에 전반사 일래스틱 밴드를 부착시킨 팬츠는 활동성에 포커스를 둔 제품으로 자전거 운전시 안전성을 고려, 사이클 시장이 수요를 미리 예측한 제품으로 시선을 모았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