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가 전개하는 아동복 「리틀브렌」이 올 가을 뉴캐포츠 콘셉트로 새롭게 태어난다.
20년 전통의 「리틀브렌」은 오는 8월부터 캐포츠 콘셉트를 재정립한 변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리틀브렌」은 원피스와 모직코트 등 구색을 위해 출시하던 일부 트레디셔널 군의 상품을 배제하고 워머와 데님, 보드복 등 캐포츠룩을 집중 구성했다. 컬러는 밝고 경쾌해졌으며, 여아 상품의 비중도 조금 늘려 40% 가까이 비중을 뒀다.
「리틀브렌」은 또 매월 전략 아이템을 출시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이끌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후드티셔츠와 윈드브레이커, 다운점퍼, 보드복 등 월별 전략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와 함께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150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리틀브렌」은 이달 중 10개 매장의 추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자사 유통과 롯데마트 등에 입점해 165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리틀브렌」의 지난해 매출은 296억원이며, 올해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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