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액세서리」가 지난 5일 최근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가수 손담비씨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손담비씨는 오는 8월부터 「빈폴액세서리」의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
손담비씨는 신세대부터 30~40대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빈폴액세서리」는 이번 전속 모델 계약을 통해 또 다른 변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일모직측은 이번 전속 모델 계약을 기념하는 스페셜 아이템인 '담비백'을 내달 8월경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폴액세서리」는 론칭 이후, 「빈폴」 의류의 코디네이션을 하는 역할을 해오다, 2004년부터 백화점 액세서리 조닝에 단독매장을 오픈 하면서, 해외 명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빈폴액세서리」의 김동화 팀장은 “「빈폴액세서리」는 빈폴 의류 매장의 서브 브랜드로 시작해 지금은 연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전문 패션잡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빈폴액세서리」만의 독특한 아이템과 감각을 살려 줄 뮤즈(Muse)로 손담비씨를 적극 추천하여 섹시함 속에 숨겨진 그녀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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