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의 「카파」가 올 상반기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
「카파」는 지난 6월말까지 79억 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유통망 45개를 확보했다.
연초 목표대비 10%의 매출이 상승한 카파는 올 하반기 주요 백화점의 입성을 계획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첫째주까지 주요 백화점의 PT를 진행한 「카파」는 올 하반기 백화점 10곳의 입점을 목표, 브랜드 밸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원서 영업 부장은 “연초 계획했던 유통망 목표인 60개를 무난히 초과할 것”이라고 밝히고 “연말까지 80개점 확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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