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와이텍스(대표 이명규)가 빠른 납기일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올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직물, 스판직물, 마이크로 직물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원사에서 제직 가공 등 모든 공정을 관리 진행하며 생지 및 가공지 모두 공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직접 생산을 통해 타회사 보다 20% 저렴한 가격을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단 재고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 납기일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미주, 유럽,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러시아 시장에서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노스페이스와의 직거래를 포함해 신원, LG 등 국내 유명 브랜드로 납품하고 있다.
NYLON/COTTON(SPAN), RAYON/COTTON(SPAN), POLY UMF, POLY MICRO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스포츠웨어 소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교직물 아이템의 상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케이와이텍스는 교직물이 약한 중국을 집중공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상해와 광저우의 전시회에 참가 했으며, 광저우•상해•베이징에는 별도의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에이전시 운영을 통해 중국 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입할 수 있었으며, 전시회 참가 관리가 원활해졌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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