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레디셔널 아동복 브랜드 「닥스키즈」가 오는 8월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
「닥스키즈」는 파스텔세상(대표 홍완표)이 115년 전통의 「닥스」를 근간으로 선보이는 영국 라이선스 브랜드로, 고품격의 프리스티지 아동복으로 선보인다.
「닥스키즈」는 1~13세를 타깃으로 하며, 3~40대의 명품을 즐기는 부모와 50대의 패밀리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중•장년층을 겨냥하여 전개한다. 또 「닥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되 모던하고 클래식한 감성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파스텔세상 관계자는 “정통, 고품격을 중시하는 젊은 부모와 패밀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고객 층이 주 타깃이 될 것”이며 “고퀄리티는 물론 국내 아동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수입 브랜드가 갖는 한계성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닥스키즈」는 8월 론칭과 동시에 25개의 주요 백화점 입점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백화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영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닥스키즈」를 론칭하는 파스텔세상은 LG패션 계열사로 현재 아동복 「캔키즈」를 전개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350억원 규모이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