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웃렛 분위기 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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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태 사장·강동남 부사장 체제

2009-06-26 오후 12:16:25


마리오(회장 홍성열)가 지난 8일 한상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한 사장은 지난 2001년 마리오 아울렛 개점을 총괄지휘 했으며 향후 유통사업부문의 신규 출점 및 사업다각화와 전략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유통사업부문의 ‘마리오 아웃렛’ 점장에 강동남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강 부사장은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판촉팀장과 롯데백화점 일산점, 강남점, 국내백화점 해외진출 1호인 러시아 모스크바점 점장을 역임했고, C&그룹 유통사업 총괄 ‘C&유통’ 대표이사를 지냈다.

강 부사장은 “「마리오」 아웃렛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차별화된 MD 구성으로 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 부사장은 롯데백화점 점장 시절 매출 혁신을 이끈 점포들의 실전 영업, 마케팅 사례를 들려주는 유통·마케팅 지침서인 “일등이 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마케팅 이야기 넷”을 출간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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