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베이비」가 올 가을 포인트 컬러를 확대하고 천연 소재 사용을 늘리는 등 소비자 요구에 따른 다양한 상품 변화를 선보인다. 「모아베이비」는 메인 컬러인 레드와 네이비의 사용을 줄이는 대신 기타 포인트 컬러를 확대해 올 가을 색다른 변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컬러뿐 아니라 소재에도 인지오와 오가닉 코튼 등 천연 소재 사용을 늘려 고객 반응을 유도할 방침이다.
「모아베이비」는 앞서 지난 시즌 출시한 오가닉 데님의 1차 생산 분 1500장이 조기 판매되고 리오더에 들어가기도 했으며, 천연 소재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나타나자 품목을 확대해 상품을 선보이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아베이비」는 올 하반기 중국에 진출하려던 계획을 잠정 중단하고 국내 전개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확대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렉터 출신의 안경화 개발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모아베이비는 당분간 상품력을 중심으로 한 인지도 재고와 안정적인 성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형마트 70개점을 포함해 135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140개 매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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