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직업체로는 유일하게 데님을 생산하고 있는 전방주식회사가 ‘제6회 서울패션소싱페어’에서 수입업체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전방주식회사는 광주공장, 영암공장, 천안공장, 시흥공장과 계열사인 전방군제와 전방오토의 각 공장에서 다양한 품목의 섬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각종 사류와 면직물, 면혼방직물, 화섬직물, 데님직물, 특수 가공 직물을 비롯해 스웨터, 니트 등과 같은 완제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섬유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최신 생산설비와 자동 물류시스템으로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자랑한다.
현재 본사 직원 70여명을 포함해 전체 1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2500억원을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30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데님을 주력 아이템으로 생산하고 있는 전방주식회사는 150가지의 스타일과 20가지 이상의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다양화된 생산라인으로 인해 빠른 리오더와 소량 다품종 생산이 가능하다.
박 사장은 “신소재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는 국가 지원을 받아 암모니아 후가공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유럽과 미국 전시회의 꾸준한 참가를 통해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튼데님, 코튼스판데님, 텐셀데님 등의 프리미업급 데님을 선보이며 데님브랜드 업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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