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온라인 마켓에서 나이키 슈즈 정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ABC마트코리아(대표 안영환)의 자회사로 온라인 사업을 맡고 있는 ABC-INET(대표 김범래)이 올 연말부터 나이키 슈즈를 선보인다.
「ABC마트」는 지난 온라인 사업 시작과 함께 주요 구성 브랜드인 「나이키」측에 온라인 마켓 진출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으며, 최근 「나이키」의 승인을 얻으며 온라인 판매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월 2010년 S/S 아이템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으로, 첫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벤트 및 「나이키」 판매를 전략화 할 수 있는 새로운 매뉴얼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김범래 ABC-INET 대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온라인 마켓 진행은 공식적으로 허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나이키」 사례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국내 내수시장에서 슈즈 카테고리킬러로서 확고히 자리잡은 「ABC마트」의 영향력이 입증된 사례로, 모든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연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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