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신소재 ‘쉘러-웍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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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테크텍스틸’서 첫 선 바이어들 호평

2009-06-19 오후 3:48:48


고품격 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 스위스에서 ‘쉘러-웍스’(사진)라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 지난 16일에서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섬유기술박람회 ‘테크텍스틸’에서 처음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이 라인은 경찰, 우체국, 건설 현장직 등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유니폼이나 제복을 입고 일해야 하는 직업군의 니즈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인 소재로 이뤄졌다.

특히 유니폼은 패션성이 떨어진다는 고정 관념을 완전히 깨고 세련되고 안전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소재 개발을 통해 고기능성 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작업복 시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작업복 분야를 겨냥해 출시된 ‘쉘러-웍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항상 앞서가는 쉘러의 전문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라인으로 안전성, 독특함과 서비스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쉘러-웍스는 최첨단의 기능성 소재와 섬유 기술을 적절하게 접목시켜 유니폼, 패셔너블한 회사 단체복 이나 작업복 등에 쓰여진다.
특히 보다 전문적인 소방, 응급 처치, 군용, 산업용 등의 경우 쉘러는 각각의 용도에 맞춘 소재를 개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쉘러는 양 방향 및 단 방향 스트레치 소재는 물론, 아웃도어, 모터 사이클,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위한 보호용 소재 분야에서까지 오랜 경험과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소재는 최고 품질의 원사와 재료로 만들어지며 대부분 60°C까지의 온도에서 물 세탁이 가능하다. 특히 쓰리엑스드라이, 나노스피어, 콜드블랙 등의 가공 기술과 쉘러-PCM과 같은 특수 소재, 기후에 따라 투습성이 변하는 시-체인지 멤브레인 등을 접목하면 관리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최첨단의 기능성, 내구성과 최장의 수명까지 보장한다. 따라서 쉘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라인에 준해 쉘러-웍스로 의류를 만들 경우 유럽연합규격(EN)을 통과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한편 대부분의 쉘러-웍스 소재들은 섬유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환경 인증 마크인 ‘블루사인(bluesign®)’을 획득해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자부한다. 쉘러 소재는 수명이 길다는 장점과 쉘러의 방오 가공 덕분에 세탁을 자주 할 필요가 없고 찬 물에서도 세탁할 수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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