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UT×UNHCR 자선 T셔츠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세계의 이웃’을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티셔츠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
「UT×UNHCR 자선 T셔츠 프로젝트」는 각계의 저명인사들과 학생으로 구성된 8개 팀이 참여해 ‘꿈•자유•미래’를 키워드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를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을 전부를 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에 기부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 현대 미술가 이치하라 히로코, 가수 오다 가즈마사, 여배우 키쿠카와 레이, 전위 예술사 구사마 야요이 등이 참여한다.
「UT×UNHCR 자선 T셔츠 프로젝트」 채리티(Charity) T셔츠는 이달부터 전 세계 매장에서 판매되며, 한국에서는 6월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2006년부터 매년 3, 6, 9월 3회에 걸쳐 판매했던 모든 상품 중 불필요해진 의류를 고객으로부터 회수 받아 타이 네팔,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 세계 각지의 난민•피난민들에게 기증하고 있다. 회수 받은 옷 중 착용이 불가능한 것은 공업용으로 리유스하는 도네이션 프로젝트 ‘전 상품 재활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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