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브랜드 「자라」를 전개하는 스페인 인디텍스社의 1분기(2~4월)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6%인 약 2억3900만달러 급감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유럽, 그 중에서도 특히 스페인 패션 시장의 성장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약 30억달러를 기록했으나,이는 28개국에서 95개 매장을 오픈한데 따른 ‘외형 매출’로 판단된다.
인디텍스는 대표적 브랜드 「자라」와 6개의 유통 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라」는 73개국에 총 4천359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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