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는 지중해를 메인 테마로한 ‘2009 섬머 비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트로피컬 컬러 믹스나 자연을 모티브로 사용해, 밝고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까지 한층 다양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수영복을 제안했다.
시폰 선드레스 등을 포함한 3~4피스 위주로 구성하고 원피스에 스윔 스커트를 더한 2피스와 커플 아이템도 출시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해 실용적이다.
체형을 보정해 주는 패턴을 사용하거나 탈부착이 가능한 볼륨 패드를 함께 구성하고, 자외선 차단과 냉감 효과를 지닌 아스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는 등 기능적 측면까지 고려했다.
남성 수영복은 스포티하면서도 화사하게 디자인했으며, 몸에 달라붙는 드로즈 형태의 짧은 사각 이외에, 5부 사각 형태, 그리고 비치 겸용 트렁크 형태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
가격은 여성용 수영복이 7만5000원에서 22만8000원대며,남성용은4만3000원~7만8000원대.
휠라 구소연 디자인실장은 “이번 시즌에는 밝은 컬러를 믹스하거나 자연을 모티브로 화사하게 디자인한 비키니 위에 선드레스나 스윔 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이 유행”이라며 “특히 수영복 세트 하나만으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멀티형 제품을 TPO와 체형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실용적”이라고 조언한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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