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지난달 30일 상하이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1580㎡ (약 480평)규모의 이 매장은 명품 숍이 밀집해있는 골든이글 인터내셔날 쇼핑 스퀘어에 위치해 있다. 이로 「구찌」는 중국에 총 28번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 매장에는 「구찌」의 최신 디자인 콘셉이 담겨있으며 대리석, 장미나무 등의 최고급 소재로 인테리어가 구성됐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안니니는 “상하이 시의 컨템포러리한 느낌과 「구찌」의 아이덴티티인테리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럭셔리 산업마저 불황에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구찌」의 이번 상하이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날로 높아지는 중국의 세계 명품 시장으로의 위상을 또 한번 입증하는 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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