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의 「갤럭시」가 지난달 31일 롯데 잠실점 11층에서 유명 작가 및 연예인 사진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전 전시회는 자선단체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Share the c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갤럭시」 전속모델 ‘피어스 브로스넌’의 자화상 및 연예인 사진작가 조민기, 이병진의 작품을 6월 한 달간 8층 크라운 라운지에서 서면 경매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판매된다.
특히 경매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전문가 수준의 회화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온 피어스 브로스넌이 이번 행사의 취지를 듣고 자신의 자화상을 기증해 국내에서 그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케냐 메구아나 지역에 식수 탱크를 설치해 1,500여명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생명의 물’지원 사업에 전액 기부된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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