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일본 스노우 피크(Snow Peak)사와 사업협력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평안섬유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김형섭 평안섬유 사장, 야마이 토루 스노우 피크 사장, 김종선 「네파」사업본부장 등이 참석 했으며 이번 사업협력 계약에 따라 양사는 아웃도어와 캠핑용품에 대한 사업전개, 상품개발 및 기술교류 등에 있어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네파」는 일본 스노우 피크 한국법인 스노우 피크 코리아에 일정 지분을 투자 하고 상호 파트너 쉽을 형성하게 됐다.
또한 캠핑용품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기술교류를 진행하게 됐으며, 「스노우 피크」의 협력 하에 의류를 생산, 판매 할 수 있다.
한편, 일본 스노우 피크사는 1958년에 창업된 회사로 현재 캠핑용품으로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세계 18개국에 판매망을 보유 하고 있으며 오토캠핑의 최고급 브랜드로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필리핀 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08년 말 한국에 스노우 피크 코리아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한국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 하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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