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지난 달 28일 뉴욕에서 10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86번 스트리리트와 렉싱턴 에버뉴의 코너에 새로 생긴 이번 매장은 2층짜리 건물에 2만4000제곱미터(약 725평)규모로 알려졌다.
여성•남성•십대•아동의 4가지 콘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층은 일상복을 위한 층, 2층의 대부분이 남성용 공간인 점이 눈에 띈다.
십대용 코너 부근에는 에이즈 퇴치 프로젝트가 진행 중으로, 요코 오노, 디타 본 티즈 등의 셀레브리티가 특별히 디자인한 티셔츠와 탱크 톱, 보디수트 등이 진열되어 있다.
이 라인의 판매 금액의 25%는 청년 에이즈 켐페인에 쓰여질 예정이다.
H&M에 따르면 오픈 당일 매장 입구에는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장사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1번 스트리트와 피프스 애버뉴에 위치한 H&M 플래그십 스토어는 리뉴얼에 들어간 상태로, H&M의 뉴욕내 세력 확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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