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I 한국지점이 호주 메리노 울 수요 진작을 위해 국내 업계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22일 제일모직 직물사업본부와 협약식을 갖고 향후 울 니트웨어 소재 개발, 울 소재 평가 및 품평 그리고 공동 마케팅 및 교육 프로그램 사업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AWI 한국지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위해 소재 연구 개발 및 B2B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원 AWI 한국대표는 “회원사를 38개로 늘려 신제품 공동 개발 및 판촉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AWI 호주 본사에서 향후 3년간 마케팅 비용으로 총 600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어서 울마크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호주산 메리노 울의 수요를 더욱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AWI 한국지점은 올해 5억원을 투입, 비즈니스 수트·스웨터·여성복 등 쿨울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등 회원사의 B2B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