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20분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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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스타일온에어 감각 매출 업

2009-05-29 오전 10:01:15

MJ컴퍼니(대표 김문진)이 전개하는 온라인 수제화 브랜드 「들풀」이 CJ 오쇼핑 ‘스타일온에어’ 23일 첫 방송에서 20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6만9000원 가격대의 새틴 샌들과 토오픈 슈즈 두 아이템이 9천만원 매출을 올렸다. 스타일온에어는 CJ오쇼핑에서 매주 토요일 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출연, 세계 트렌드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이를 제품으로 제안하는 형식의 쇼핑 방송이다. 김문진 대표는 “스타일 전문가들의 신뢰성있는 트렌드 제안과 「들풀」의 감각적 디자인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제품력 향상은 물론 포장박스부터 깔창 등 보이지 않는 부분 디자인까지 감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의정 기자
ce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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