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SPA브랜드 포에버21이 경기 불황으로 파산 관리에 들어간 백화점 유통망 흡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 파산 법원의 지난 21일 발표에 따르면, 포에버21은 파산관리에 들어간 고촉스백화점 17개 지점에 공식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점포는 캘리포니아에서 알라스카로 미국 전역에 이른다.
전 세계에 45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포에버21은 포에버21은 지난해 12월에도 파산 신청에 들어간 머빈스백화점 15개 지점을 인수한 바 있다.
최의정 기자
ce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