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대표 금병주)가 지난 26일 본사 쇼룸에서 올 F/W 시즌 드레스셔츠 「랑방」을 론칭 하면서 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우성I&C는 지난해 「랑방」의 국내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보유하고 있는 한섬(대표 정재봉)과 남성 드레스 셔츠 라이센스 전개를 위한 계약을 맺고 1년여 동안을 준비해 왔다.
특히 120년 전통의 남성 드레스 셔츠 제조 메뉴얼을 그대로 재현 하면서 생산 퀄리티면에서 국내 최고의 상품력을 선보였다.
35세~45세 연령대를 중심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테이스트를 지닌 소비자를 타깃으로 클래식 드레스셔츠의 전통과 모던한 감성의 컬렉션을 믹스한 상품으로 구성 되어 있다.
김현일 사업부장은 “프랑스 본사의 드레스 셔츠 제조 메뉴얼을 바탕으로 한 최고급 봉제 사양을 적용해 제조 원가가 다소 높아 졌지만 중심 가격대는 경쟁 브랜드에 비해 10%를 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우성I&C는 「랑방」의 론칭 1년차를 브랜드 포지셔닝을 명확히 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시기로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랑방」의 스카프와 머플러를 전개하고 있는 예진, 향수를 판매하고 있는 코익 등의 라이센스 전개사와 통합 마케팅을 적극 펼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VVIP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 위해 ‘골프’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으며, 소수를 위한 맞춤 시스템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5개 유통망을 확보해 2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수, 실크넥타이와 커프스링, 타이바 등의 남성 금속류 액세서리와 지갑, 브리핑백을 비롯한 피혁류 액세서리 등을 직수입해 복합 매장도 4~5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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