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츠(대표 이선용)가 이번 시즌 화산재 섬유소재 ‘미네랄레’로 고부가 에코 제품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코코넛 열매를 원료로 한 ‘코코나’ 소재로 인지도를 쌓은 리미츠는 지난 추동 시즌 ‘미네랄레’의 첫 선을 보이며 에코 전문 소재 기업으로서 신 소재에 대한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화산재를 분해해 마스터 배치 형태로 원사를 추출하는 ‘미네랄레’ 소재는 숯 섬유인 코코나와 비교해 볼 때 화이트 원사를 얻을 수 있어 다양한 컬러를 발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원사 생산 공정시 정련작업이 중요한 소재로서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로스율이 높아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고부가 제품을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의 활용 가치는 향후 무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로 활용되는 아웃도어 웨어가 보다 컬러풀해 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아이템 적용이 가능해 지고 있다는 점은 물론 패션 의류의 적용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기능성 면에서도 역시 코코나 섬유에 빠지지 않는다. 흡습속건, 자외선 차단, 항균, 항취 등의 기능과 냉감 소재로서 춘하시즌의 활용도 높은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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