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보컴퍼니(대표 김영훈)의 「코코모즈」가 에코 프렌들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샌들로 패션리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코모즈」는 코코넛 소재를 이용한 풋 베드를 활용, 1960년대 출현한 모즈족의 자유분방한 패션 성향을 접목한 조리 샌들.
코코넛 천연섬유를 이용해 풀 밭을 밟는 듯한 느낌을 주며, 발에 땀이 차지 않는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발 건강을 고려한 샌들로 차별화를 선언했다.
올해로 론칭 5년차인 「코코모즈」는 이번 시즌 홀 세일 유통을 중심으로 5만족을 전개한다.
올해 조리샌들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며 포 시즌 즐겨 신을 수 있는 샌들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한다.
김영훈 사장은 “내년 어퍼를 활용한 시즌리스 샌들을 제작할 계획으로, 물량 역시 10만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수시장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일본, 미주 시장 개척 의지를 전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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