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대표:최병오)이 국제 환경규격인 ‘ISO14001’을 획득, 환경경영시스템을 인정받았다.
2007년부터 롯데백화점이 환경경영 도입과 확산을 위해 시행한 ‘그린 파트너십 멤버스’ 협력사로 참여해 오면서 지난 5월 초 시행한 친환경 의류 그린라벨 부착제에 동참해 친환경 활동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내 입점한 「여성크로커다일」과 「아날도바시니」매장에서 친환경 상품에 한해 그린 라벨을 부착하고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친환경 상품은 전문기관의 유해성 검사를 거쳐 선정된다. 「여성크로커다일」는 천연섬유와 재생섬유를 사용한 린넨 소재 재킷과 바지, 흡습과 보냉기능과 촉감이 부드러운 텐셀 소재 티셔츠 등이 친환경 상품으로 인증 받아 그린 라벨을 부착했다.
특히 남성캐주얼 「아날도바시니」에서는 ‘후레시 쿨 비즈 라인’의 냉감 효과가 탁월한 린넨 재킷과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뱀부 티셔츠’를 친환경 상품으로 내 놓아 주목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천연소재인 자일리톨 성분을 함유한 티셔츠를 출시하고 냉감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난 이 상품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가공을 거쳐 땀 흡수 및 체내 열 조절 기능까지 더 해져 여름철에 보다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형지 어패럴측은 밝혔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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