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뷰 인 서울 2009(대한민국 섬유교역전)’ 전시회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지난 2000년에 처음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IS)’은 국내 섬유 소재의 해외 수출을 위한 국내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기업들의 차별화된 첨단 섬유 소재 전시회로의 포지셔닝을 위해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의 지원으로 세계적인 원단 전시회 ‘프레미에르비죵 파리’에 참가하는 고기능성ㆍ친환경 소재 업체와 ‘텍스월드’ 참가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에코 텍스타일 등 다양한 국내 소재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섬산련 사무국은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해 중국 전문 에이전트와 각 지역별 전문 마케팅 기관인 KTC 해외지사, JETRO, HKTDC 등을 활용해 상해, 심천, 홍콩 등에 거점을 둔 글로벌 브랜드 및 바잉오피스 소싱 담당자를 초청한다.
또한 사무국은 ‘프리뷰 인 상하이’ 전시회를 통해 그 동안 구축해온 중국 성별 복장협회를 통해 대형 의류 패션 기업들에 대한 초청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미주 및 유럽 바이어의 바잉오피스들을 개별 접촉해 대형 브랜드 업체들의 본사 소싱 담당자들을 직접 초청한다.
이외에도 일본(JTF), 대만(TTF), 이탈리아(SMI), 터키(ITKIB) 등 주요 국별 섬유ㆍ패션협회 등을 통해 해외 초청 대상 바이어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문창 섬산련 패션전시팀 부장은 “올해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섬유 전문 브랜드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가 10년째를 맞이하는 해”라며 “그 동안의 전시회 개최 노하우를 집약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전시회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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