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소속의 박영석 대장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남서벽 등정에 성공했다.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측은 “지난 19일 현지 시각 새벽 12시30분에 캠프 5(8350m)를 출발한 박영석 대장이 20일 현지시각 오후 3시(우리나라 시각 6시 15분)에 남서벽 정상에 도착했다”며 “에베레스트 중 가장 험난하다는 남서벽에 한국인이 개척한 첫 번째 길을 만들어내며 한국 산악계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박영석 대장은 정상에서 베이스캠프로 내려온 후 6월 초 국내에 귀국해 등반보고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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