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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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유형별 설공 전략 제안

2009-05-18 오전 8:58:39

해외 글로벌기업들의 내수시장 잠식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한국 패션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방안이 발표되었다. 지난 15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사업 1차년도 사업결과 설명회"에서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의 인터패션플래닝 사업부는 "한국형 글로벌 비즈니스모델 개발"의 성과물을 발표, 향후 한국패션의 글로벌화를 향한 대장정의 로드맵을 그려냈다. 또한, 비즈니스 유형별 최적의 성공 전략을 제안하며 한국패션기업들 각각에 적합한 전략 유형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에이다임은 「갭」 「유니클로」 「자라」 「프렌치 커넥션」 「어번 아웃피터스」 「띠어리」 「포에버21」 「상하이텡」 「루이비통」 등 9개 브랜드의 글로벌 마켓에서 성장하거나 때론 주춤하면서도 글로벌 마켓에서 주도권을 장악해나가고 있는 모든 히스토리를 연간보고서, 재무제표, 사례연구, 글로벌 컨설팅기업 보고서, 지사장 및 본사 인터뷰 및 협력사 인터뷰 등의 방법을 동원, 총망라해 심층 분석함으로써 기업별 운영 이슈(OPERATION ISSUE), 유통경로, 수행능력, 가치사슬 등을 점검했다. 김해련 대표는 "비즈니스 유형을 시장특성과 핵심역량을 고려해 6개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며 "그 중 컨템포러리 세그먼트 유형의 브랜드들은 아직까지 볼륨화의 단계 속에 있어서 수익구조 면에서는 떨어지는 특성이 있으며, 패스트 패션을 위한 인프라 측면이 우리 패션산업의 강점과 공통점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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