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감성 영캐주얼 언더웨어 브랜드인 「에너지온」이 지난 1일 전주에 1호 대리점을 오픈했다.
「에너지온」 전주점 오픈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시즌과 맞물려 많은 인파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날 400만원 매출로 마무리 했다.
또 현재까지 일 평균 매출이 100만원에 이르는 등 꾸준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월 말까지 2500만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온」은 올해 론칭 후 백화점 유통망 확장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가두점을 제외하고 8곳의 백화점에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노원점에서는 주말 하루 매출이 800만원을 기록하고, 평일 매출은 400만원을 웃도는 등 리딩 매장으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에너지온」은 이 같은 분위기를 힘입고 연말까지 백화점 6곳과 15곳을 추가해 30개 매장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서울 주요 상권과 광주, 청주, 충북, 강원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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