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세계적 데님 전문 전시회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진즈웨어 분야의 세계적 비즈니스 전시회인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오는 6월 3•4일 양일간 파리 생드니 레독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전시업체 증가, 분야별 세계적 리더 대거 참석, 혁신적 제품 전시, 특별한 이벤트, 축제 등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68개 전시업체가 등록해 작년 6월 시즌대비 11%, 작년 12월 시즌 대비 10%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데님에 관련된 모든 분야(제직, 워싱/제조, 부자재 및 화이버 제조업체)의 전문가들이 진즈 패브릭만을 위한 이번 전시회에 동참한다는 반증이다.
전시업체를 나라별로 살펴보면, 이태리가 17개사로 가장 많고, 튀니지•터키가 각각 14개로 뒤를 잇고 있다. 그 다음은 모로코(7개사), 스페인(5개사), 프랑스, 홍콩, 일본, 스위스, 그리스, 모리셔스, 루마니아 순이다. 전세계 12개국에서 온 경쟁력 있는 전시 업체들 중에는 이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통합된 유럽/지중해 지역(유로메드 존) 국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그들만의 노하우와 창조성을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을 통해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