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의 박순호 회장이 2009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09) 대회장으로 위촉됐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는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대회장에 박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2008 부산국제광고제’의 초대 대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순호 회장은 올해에도 조직위원회에 현금 1억원을 쾌척하는 한편 참관단 기념 의류와 자원봉사자용 의류 2천여점(5천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등 부산국제광고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순호 회장은 “기업활동을 통해 창출된 이윤을 지역사회와 공유해야 한다는 게 평소 소신”이라며 “영상도시 부산이 세계적인 광고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대회장으로서 홍보대사 위촉식, 자원봉사자 발대식, 주요 초청인사 공로패 전달식, 시상식 등 주요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한편 세계최초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인 2009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해운대그랜드호텔과 해운대 백사장 일대에서 개최돼 영상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전망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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