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장광효와 모델 이선진이 공부방 아이들이 함께 만든 ‘나눔 티셔츠’로 멕시코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 주관으로 만든 ‘나눔 티셔츠’는 오는 5일부터 한달 동안 남산 N서울타워 내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을 멕시코 소외 계층 어린이 돕기에 긴급 지원하게 된다.
이 티셔츠에는 나눔과 배려, 보호를 의미하는 에그 의자와 나눔 실천을 상징한 다양한 컬러의 도트 문양, 미래의 아이들을 표현한 새가 그려져 있으며, 남성용, 여성용, 어린이용으로 1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 4월 26일에는 디자이너 장광효와 모델 이선진, 공부방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티셔츠’ 디자인하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광효 씨는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디자인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는 전국 공부방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온라인 나눔터로, 지역 아동센터, 그룹홈, 공부방, 지방분교의 필요에 따라 기부자를 직접 연결하는 매칭 펀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1650여 곳의 공부방을 후원하고 있으며, 15만명의 일반인 기부자가 동참 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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