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가 지난달 24일 에코-그린 캠페인 일환으로 개최한 쇼핑백 디자인 공모전과 S/S시즌 발표한 캐릭터 부엉이의 이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쇼핑백 디자인 공모전은 「리트머스」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에코-그린 티셔츠의 그래픽을 제공해 지원자가 「리트머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약 300여명의 응모자가 지원해 톡톡 튀는 개성과 아이디어를 표현해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
수상작은 최우수상 지태성씨, 우수상 김다예씨, 장려상 한보미씨, 권종성씨가 차지했고,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수상작들은 실제 재생지 쇼핑백에 적용되어 이달부터 매장에서 상품 구입시 만나볼 수 있다.
부엉이 캐릭터는 「리트머스」의 캐주얼한 느낌을 한 층 더 잘 살려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뺏지 및 티셔츠의 그래픽과 매장 오브제로 사용되고 있다. 「리트머스」는 캐릭터의 이름을 고심하던 끝에 브랜드를 제일 잘 알고, 친숙한 고객의 아이디어에 맡기기로 하고,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캐릭터 네임 ‘리퍼울(lipowl)’과 은상 수상의 ‘부미(boomy)’는 부엉이 캐릭터의 실제 이름으로 사용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리트머스 몰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 e-money와 금상 15만원, 은상 10만원, 동상 10만원이 지급된다.
「리트머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들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수 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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