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이 영국의 명문 대학 옥스포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한다.
빈폴은 옥스포드 대학의 대표 문장과 단과대 문장 9개, 스포츠클럽 문장 6개 등 09년도에 총 16가지의 다양한 엠블럼을 이용한 아이템을 빈폴 옥스포드 라인으로 개발해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옥스포드 대학이 보유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상품에 적용해 기존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상품 라인인 ‘빈폴 옥스포드 라인’을 개발해, 주요 타겟층인 10대 후반 ~ 20대 중반까지의 젊은 층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옥스포드 라인은 이번 S/S시즌 남성 캐주얼 티셔츠(10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올 F/W 시즌에는 머플러, 모자, 와펜 등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빈폴키즈」도 아동 캐주얼 티셔츠 16가지 스타일과 야구모자를 출시했으며, 올 F/W 시즌에는 캐주얼 가방, 타이와 머플러, 장갑, 양말 등으로 확대, 출시 할 예정이다.
「빈폴맨즈」의 김수정 책임디자이너는 “옥스포드 라인 개발을 위해 지난해 여름, 처음 옥스포드 대학을 방문,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트래디셔널에 대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며 “베이직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 개발에 집중해 각 단과대학별로 문장(Emblem)과 로고를 중시하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아 그들의 생각과 정신을 빈폴의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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