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연계몰인 신세계몰의 1분기(1~3월) 의류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0%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 속에 타 쇼핑몰에서 의류 부문 신장이 둔화된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현재 종합쇼핑몰 6위권인 신세계몰은 전체적으로 매년 50~60%의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며 경쟁업체들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최동휘 마케팅 홍보팀 주임은 “테마를 정해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메인 페이지 진행과 명품관 특화 및 자체 MD 강화, 신용카드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단독 무이자 서비스 행사 등 보다 적극적이고 디테일한 마케팅 전략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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